"사과 속의 씨앗은 셀수 있어도 씨앗 속의 사과는 셀수 없다"
나나이모 한인장로교회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부모 세대가 한알의 밀알이 되고, 오늘도 기도와 눈물로 다음세대에게 말씀을 심습니다.
"부모 세대와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나나이모 한인장로교회"
> 유치 아동부 :
만 4세~7학년,
“우린 예수님이 좋아요!”
깨끗하고 하얀 ‘도화지’ 같은 아이들이 마음에, 그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놀고 예배드리며 예수님의 사랑과 거룩한 말씀의 씨앗을 심습니다.


> 중고등부 :
8학년~12학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무엇이든 흡수하고 또 한없이 뿜어내는 ‘스펀지’ 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삶의 기준을 예수님으로 삼도록,
심기운 예수님의 사랑과 거룩한 말씀의 씨앗이 잘 자라기까지 친구가 되어 섬깁니다.


> 청년부 :
중고등학교 졸업~30대 싱글,
“작은 예수로!”
인생에서 가장 많은 것을 배우는 ‘습자지’ 와 같은 시기의 청년들이 주 안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기대와 가능성을 꿈꾸고
세상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가도록 말씀으로 훈련하며 삶과 꿈을 나눕니다.

